유튜브 채널 ‘Hello_Joseo’ 화면 캡처(기사내용과 무관)

[비즈경영] 손영희 기자

최근 미국의 뉴욕포스트는 10대 소년들이 과거 한 고교의 총기 난사 사건으르 모방하려다 적발된 범죄를 사례를 비중있게 다뤘다.

각각 13살과 14살의 또래 소년들은 가방 속에 총기를 소지 중인 것을 들켜 경찰 조사를 받기에 이르렀다.

이들은 파이프 폭탄제조법을 배우려 시대했고 암시장에서 총을 구입하는 방법 등을 찾아본 정황이 포착됐다. 미국 사회는 대표적인 총기허용 국가로써, 엄격한 총기류 관리가 이뤄지고 있지만 마음만 먹으면 구할 수 있는 치안 사각지대에 놓인 사례가 많다.

이들 소년들이 모방한 범죄 역시 미국 사회의 총기허용에 대한 어두운 그림자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였다.

이를 모방한 소년들의 등장으로 인해 다행히 총기를 통한 최악의 상황은 발생되지 않았지만, 미국 사회에서 소년 범죄에 총기가 이용된다는 사실에 더욱 큰 충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총기허용의 범위나 규제 방향 등을 논외로 하더라도, 총기허용 자체가 상당히 위험한 결과를 발생시킨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방위산업체의 로비 등 총기허용과 관련된 정치 사회적인 복잡한 문제도 엮여 있다. 이런 모든 상황 등을 뒤로 하고 총기허용 자체가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불러일으킨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총기허용과 합법 문제가 사회적으로 얼마나 많이 고민하고 원활한 관리가 이뤄진 이후에 논의되어야 하는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