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유망콩’ 화면 캡처(기사내용과 무관)

[비즈경영] 신우진 기자

누구나 알고 있듯이 우리나라의 국기(國技)는 태권도다. 신체를 단련하고 정신을 수양하는 무예 학원 가운데 국기로써 태권도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린시절 누구나 한번쯤 태권도 학원을 다녀본 경험은 여기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고 국기에 대한 인식의 변화 속에서 무조건 무예 학원이라고 하면 태권도를 선택하기 보다 다양한 종목을 알아보는 이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단체로 모여서 즐기는 운동 관련 학원들이 줄어들고 있지만 주짓수나 유도 등 정통적인 무예 학원 외에도 여러 가지 신종 무예 등을 익히기 위한 아카데미를 많이들 찾아 보고 있다.

운동은 앞서 언급했듯이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단련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매력을 담았다. 호신 용도가 아니더라도, 체력을 증진시키고 정신을 수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학원 기관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상황이다.

또 과거처럼 무조건 태권도에 국한된 무예 학원 선택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부분도 다양성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태권도를 반드시 배워야 했던 과거 세대들과 다르게, 다양한 무예 학원을 접하면서 심신을 단련시키는 요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