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야생마켙 CJ프레시웨이’ 화면 캡처(기사내용과 무관)

[비즈경영] 신우진 기자

창업시장은 1분 1초가 바쁘게 돌아가는 영역이다. 모든 분야가 마찬가지겠지만 아무래도 서비스 업종이다 보니 발빠른 운영이 핵심이 될 수밖에 없다.

더구나 외식업계는 여름철 식중독 이슈까지 더해지면서, 발빠른 물류와 기동성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외식업계를 기준으로 봤을 때 자체 물류 시스템을 갖춘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이유다. 기동성이 확보되면 신선도나 위생 문제에서 보다 자류로울 수 있고 식자재 비용에 대한 창업자들의 부담도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제품에 대한 퀄리티도 자연스럽게 높아져 고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외식업계를 중심으로 기동성을 강조한 브랜드 및 아이템 선택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무엇이든 지나치면 모자른 것만 못한 경우가 많다. 무조건 기동성에만 집중해서 창업시장의 흐름을 이어나간다면, 분명 리스크 요소가 발생될 수 있다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둬야 한다. 그리고 이런 위험 요소들이 모두 사라졌을 때 창업에 대한 방향성을 생각해볼 수 있다.

기동성이 중요하지만, 그 안에서 발생되는 여러 가지 변수를 생각하고 올바른 대안을 가졌을 때 창업의 방향성을 보다 원활하게 설정 가능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