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량구TV’ 화면 캡처(기사내용과 무관)

[비즈경영] 손영희 기자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앞서 지급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민생 안정책의 일환인 제5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이뤄졌다.

전국민이 아닌 하위 소득 80% 대상 지급 등 여러 가지 잡음이 많았지만, 우여 곡절 끝에 재난지원금을 받게 된 이들은 그나마 추석 대목을 앞두고 조금이라도 숨통이 틔워질 수 있게 됐다.

또 재난지원금 지급 못지 않게 큰 관심을 받는 것이 재난지원금 사용처다. 주로 자신이 재난지원금을 신청 및 수령한 금융사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자신의 지역에 해당하는 가맹점에서 재난지원금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매장을 선정해 추석 장을 보거나, 명절을 맞아 외식을 즐기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

그래서 재난지원금의 사용처를 향한 관심은 더욱 더 높아지고 있다. 또 고령의 노인들은 스마트폰 앱 등 사용이 여의치 않은 경우가 많아서 해당 금융사나 주변 지인을 통해 재난지원금 사용처를 안내 받기도 한다.

재난지원금에 대한 여러 가지 잡음과 논란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지만, 정작 추석을 코 앞에 두고 재난지원금의 사용처를 확인하는 이들은 늘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