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하이갱스’ 화면 캡처(기사내용과 무관)

[비즈경영] 장재성 기자

흔히 ‘장인’이라고 불리며 대를 이어 100년 넘게 매장 운영을 이어나가는 이들이 많다.

가까운 이웃 나라 일본에서는, 대를 이어 매장을 운영 하는 것을 일종의 가업으로 삼으며 ‘장사 명문가’를 양성해 내고 있다.

우리나라 또한 일본 못지 않게 특히 외식 분야에서 대를 이은 운영을 통해 명맥을 이어 나가는 경우가 많다. 비록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외식업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전통을 가진 매장들이 문을 닫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고 있지만, 이런 흐름을 이어 나가는 곳이 존재한다.

대를 잇는다는 것은 선대의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많은 고객들을 확보할 수 있었던 장점을 발휘한다는 측면에서 상당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선대가 이뤄 놓은 운영 노하우를 결코 허투루 배우지 않고, 자손이라고 하더라도 엄격한 교육과 전수 아래 시스템이 이어진다는 점 역시 긍정적인 부분이다.

하지만 오랜 기간 명맥을 유지하다 보면, 하나의 틀에 고착화 될 수 있고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기에 한편으로는 우려를 자아내는 경우로 인식되기도 한다. 중요한 사실은 코로나19 시국에도 명맥을 유지하며 대를 이어나갈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경쟁력으로 인정받기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