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That Korean Girl’ 화면 캡처(기사내용과 무관)

[비즈경영] 손영희 기자

저작권은 창작물을 만든 사람의 노력과 가치를 인정하고 만든 사람 즉, 저작권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최소한의 보호장치다.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던 시기에는 카피가 일상화 된 적도 있었고, 저작권을 제대로 주장하지 못한 창작자가 억울한 피해를 입는 경우도 많았다.

법제화 되고 제도적인 장치가 보장된 현재는 사정이 조금 다르지만, 여전히 저작권과 관련된 논란과 잡음이 많이 나오고 있다.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드물게는 의도적으로 저작권을 침해하는 사례도 나타난다.

저작권을 존중받고 건전한 창작 활동이 이뤄지는 사회는 진정한 의미로 ‘건강하다’는 표현을 사용하기 충분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재산이지만, 이것의 권리를 인정해주고 서로 침해하지 않는 방식에서 그렇다고 느끼는 것이다. 저작권이 인정받는 사회가 진정한 의미의 건강한 사회라는 인식이 더욱 넓어지면, 최근 발생되고 있는 저작권 침해 문제도 어느 정도  수그러들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이 인정받고 건강한 보호가 이뤄지는 사회의 정착을 위해서는 창작자 못지 않게, 저작권물을 취급하는 사람들의 관심과 노력도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