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 화면 캡처(기사내용과 무관)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분야를 막론하고 자신이 맡은 업무를 수행하면서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한 학습을 병행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꿈이나 목표 달성을 위해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회적인 제도가 좋아지고 주 52시간 근로의 정착 등으로 인해 과거에 보다 일과 학습 병해의 환경이 많이 개선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제도적 지원이나 근로 시간과는 별개로 두 가지 일에 동시에 집중하면서, 완벽하게 수행해낸다는 것은 여전히 쉽지 않은 현실로 받아들여 진다.

그럼에도 앞서 언급한 부분처럼, 우리 사회가 일과 학습의 병행이 가능한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사실은 굉장히 긍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일과 학습의 병행이 정착되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진로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꿈을 펼쳐 나가는 환경이 조성된다.

굳이 한 가지 분야에서 머무는 것보다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통한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게 만든다.

일과 학습의 병행이 이뤄진다는 사실만으로, 당사자는 조금 힘들겠지만 사회 전반이 건강해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