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김채이’ 화면 캡처(기사내용과 무관)

[비즈경영] 신우진 기자

많은 대중 예술 분야들 중에서도, 음악은 여러 가지 긍정적인 기능을 가진 ‘힐링의 대명사’로 통한다.

음악을 통해 정서적인 안정을 취하는 이들도 많고, 음악으로 마음의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해온 음악인 만큼, 음악을 통해 배출된 위인들도 많고 많은 음악들이 역사적인 자산으로 영원히 기억되고 있다.

이런 음악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기억의 가치’를 이끌어낸다는 점이다. 특정 음악을 들으면 당시의 시대 상황과 자신이 처했던 기억을 되새기는 이들이 많다.

예를 들면 남자들이 소위 ‘입대곡’ 이라고 부르는 입대 시기에 유행했던 음악은, 그 시절에 대한 추억과 향수를 모두 기억해 내게 만드는 ‘마법’을 보여준다. 물론 모든 상황이 추억이고 아름답게 기억될 수는 없겠지만 음악을 매개체로 기억의 연결이 가능한 것이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긍정적인 의미를, 또 어떤 이들에게는 슬프과 비참했던 기억도 음악을 통한 기억으로 되살아 날 수 있다.

앞서 장점이라고 표현을 했지만, 사실 부정적이거나 고통스러운 기억을 떠오르게 만든다면 장점이란 표현은 모순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기억을 못하는 것보다 아프고 슬픈 기억도 기억으로써 승화시킬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음악이 가진 장점이 맞다. 음악은 인류가 존재하는 한 앞으로도 계속해서 인류와 함께 발전하고 기억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