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한한하다’ 화면 캡처(기사내용과 무관)

[비즈경영] 김성훈 기자

자손들은 직계 조상으로부터 많은 것을 물려받게 된다. 그 중 하나가 토지로써 살아생전 조상들이 자손들에게 물려주는 대표적인 재산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 인해 조상들의 땅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분명 조상들이 물려준 토지이고 재산인데, 이것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방치하거나 심지어 다른 이들에게 권리를 빼앗기게 된다.

이럴 경우 ‘조상땅 찾기’가 이뤄져야 한다. 주로 구청이나 해당 지여 공공기관의 토지관리과 등 관련 행정 부서를 찾아서 ‘조상땅’에 대한 정보 확인과 소유 내역 조회가 가능하다.

신청서와 신분증 등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비교적 간단한 구비서류만 있으면 얼마든지 확인이 가능한 셈이다.

이런 사실을 모른채 짧게는 몇 년, 길게는 수십년 동안 조상이 물려준 토지와 재산에 대해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조상들이 피땀흘려 일군 토지와 재산에 대한 파악이 이뤄지지 않는 것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자손으로써 도리가 아닐 수 있다.

또 토지 소유의 정당한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기회조차 잃어버리는 셈으로, 자손의 도리를 제대로 이행하기 위해서는 조상땅 찾기 등 관계 기관의 도움을 통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