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과천중앙고등학교 방송부 KJBS’ 화면 캡처(기사내용과 무관)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사람과 사람의 만남부터 관계의 모든 과정은 어떤 사람에게는 상당히 즐거운 일이 될 수 있으나, 반대의 경우는 그 자체로 고통이 되기도 한다.

사람이 사람에게 받는 즐거움과 고통은, 그 대상자가 누구냐에 따라 극명하게 나눠지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마음이 맞지 않는 군대 선임, 선, 후배 관계 혹은 직장내에서 수직관계에 따른 상황에서 다르게 나타난다.

마음이 맞고 서로 뜻이 잘 통하면 어떤 상황에서든 유기적이며 긍정적인 관계를 맺어갈 수 있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서로 맞지 않고 어긋나는 경우가 많을 때 이런 관계는 하나의 극심한 고통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사람은 자신과 맞는 사람만을 만날 수는 없다. 어떤 다양한 상황이나 여러 사람을 만나게 될 것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사람에게 받는 고통은 결국 사라믕로서 치유가 가능해진다.

서로 다른 사람과의 관계안에서 고민하다 보면, 마음 맞는 이들과 이런 부분에 대해 상담하거나 받게 되고 또 방법을 찾아나가면서 해결책을 얻는 경우가 그렇다. 사람으로 받은 어려움이나 고통이 사람과의 대화와 상담을 통해 치유되는 과정을 겪는다.

인간은 본래 ‘사회적 동물’ 이라는 용어로 표현될 만큼 다양한 구성원과 어우러져 생활해야 한다. 그 안에서 사람으로 받을 수 있는 상처를 사람으로 치유해하는 과정도 상당히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