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창업 채널 비즈경영TV’ 화면 캡처(기사내용과 무관)

[비즈경영] 최정근 기자

어느 분야나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그 안에서 새로운 시너지 효과나 반대로 부정적인 결과가 나타나기도 한다.

창업 시장에서도 ‘세대교체의 바람’이 불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고용시장의 불안은 청년 세대들을 창업 시장으로 몰아넣는 상황이며, 이를 통해 ‘젊은 사장님’들이 늘어나는 것이다.

기존 자영업자들이 업종변경 창업을 실시하는 경우도 존재하지만, 젊은 층의 신규 창업이 더 많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러운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창업시장의 세대교체는 대체로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는 반면, 부정적인 결과도 나타나게 만든다. 긍정적인 부분이라면 젊은 아이디어와 감각으로 창업 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된다는 것이고 부정적인 부분은 경험이 미숙한 젊은 창업자들의 섣부른 도전으로 인한, 폐업률이 증가하는 부분이다.

긍정이든 부정이든 결국 세대교체의 흐름을 막을 수 있는 절대적인 기준이나, 규범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들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세대교체를 이루고 창업 시장의 긍정적인 요소를 더 많이 부각 시킬지 지켜봐야 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