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That Korean Girl 돌돌콩’ 화면 캡처(기사내용과 무관)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부동산 시장의 흐름과 시세 확장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판단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일단 유동적이지 않은 흐름 속에서, 언제 어떻게 매매가 이뤄지고 시세가 상승하는 것인지 아무도 판단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부동산 관련 정보와 자료를 다수 제공하고 있는 부동산 관련 애플리케이션(앱)이나 부동산 매물 정보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한 데이터 구축이 부동산 시장 흐름을 예측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모든 것이 완벽한 데이터 통계를 내는 것은 무리가 따르겠지만, 어느 정도 참고할 만한 사항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모든 것이 그렇듯 부동산 시장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바라볼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의 근거가 부족하다. 데이터가 일정부분 도움을 줄 수 있어도 무조건 정답처럼 활용되기 어려운 점이다. 통계에 기반한 예측은 가능할 수 있다는 뜻이다.

데이터를 통한 부동산 시장 흐름 예측이 결코 쉽지 않다고 하면, 현재 치솟는 부동산 시장의 흐름과 이를 통한 시장의 불안정성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확실한 대비책을 제시하는 방법은 사실상 어렵다는 사실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