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흥부부’ 화면 캡처(기사내용과 무관)

[비즈경영] 김성훈 기자

연일 치솟는 부동산 시장의 흐름 안정화를 위한 정부와 관계기관의 노력에 건설경기가 ‘역풍’을 맞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통계청은 ‘2020 건설업 조사’ 잠정결과를 통해 전년대비 건설공사액이 5조원 감소한 사실을 발표했다. 정부나 관계기관의 잇따른 부동산 대책이 건설경기에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부동산과 관련된 규제가 건설 경기 활성화의 둔화로 이어진다는 지적이다.

부동산 시세를 잡기 위해 건설경기의 위기가 닥쳤다고 해석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는 이유인데, 한편에서는 신규 건설도 중요하지만 현재 집값이 높은 지역들을 중심으로 1가구 다주택자 등 투기 세력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가 더욱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부동산 시세를 잡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중요하다는 의견이다. 건설경기의 위기를 부르는 부동산 정책 시행으로 선의의 피해가 발생되면 안된다는 주장도 설득력을 얻는다.

일부 투기 세력이나 부동산 시장 안정성을 저해하는 직접적인 대상자에 대한 제재 및 부동산 안정화를 위한 실질적인 노력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