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벌꿀오소리’ 화면 캡처(기사내용과 무관)

[비즈경영] 장재성 기자

많은 사람들이 공연이나 예술활동이라고 하면 무대위의 모습, 각종 문화 활동 및 전시회 등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예술활동은 우리 생활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반드시 무대위 공연이나 예술과 관련한 직접적인 것만이 예술활동이 아니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붓글씨를 오랜 기간 취미로 삼아온 사람이 붓글씨를 쓰는 행위 자체도 하나의 예술활동이다.

길을 걷다가 문득 떠오르는 생각을 노트나 여러 가지 전자 기기 및 모바일 플랫폼에 담는 것도 예술활동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무대에 서는 것 만이 예술활동의 일환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또 자신의 생각이나 여러 가지 기준들을 글로 적고, 카메라나 영상으로 촬영하는 행위도 예술활동을 표현하는 기준으로 작용한다. 예술은 우리 생활 속에서 생각보다 다양하게 걸쳐 발생되는 것으로 예술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거나, 포장하는 것은 예술 그 자체를 표현하는데 오히려 방해가 된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