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전문 채널 육성이 필요하다

[비즈경영] 오형진 기자

토탈 인테리어 플랫폼 ‘인스테리어(대표 황인철)’가 17일 조선일보 부동산 종합 플랫폼 ‘땅집고’와 손잡고 양질의 인테리어 정보 콘텐츠 생산 및 인테리어 전문 지식 채널 육성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조선일보 별관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을 통해 인스테리어와 땅집고는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구독자를 위한 맞춤형 인테리어 생활 정보 콘텐츠와 구독자를 위한 무료 인테리어 견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인테리어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공동 협력키로 했다.

소비자와 인테리어 업체 간의 인테리어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인스테리어는 약 6만개에 달하는 시공사례 데이터 베이스를 기반으로 인테리어 기본 지식과 트렌드, 노하우 등을 다룬 양질의 정보를 땅집고 채널에 연재한다. 가공되지 않은 무분별한 인테리어 정보들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을 선별해 보여주는 인테리어 전문 채널을 양성하겠다는 취지다. 인테리어 트렌드와 실제 시공 사례들을 다각도로 접목한 인스테리어 콘텐츠들을 통해 소비자는 정보 탐색 시간을 아끼고, 인테리어에 대한 궁금증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스테리어 황인철 대표는 “인테리어나 리모델링에 대한 수요는 계속 늘고 있는데, 온라인 상에 정제되지 않은 인테리어 정보들로 인해 소비자들은 정보 습득부터 어려움을 겪는다”며 “최고의 영향력과 신뢰도를 가진 조선일보 부동산 종합 플랫폼 땅집고와의 파트너십으로, 중개를 넘어 복잡하고 어려운 인테리어 과정을 쉽고 신뢰도 있게 전달하는 인테리어 전문 채널로서의 경쟁력을 본격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스테리어는 인테리어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업체 간 무료 비교 견적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는 인테리어 전문 플랫폼이다. 약 6만건의 시공사례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빅데이터 검색 엔진으로 예산·취향에 맞는 인테리어 스타일을 간편하게 추천받을 수 있다.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도 견적이 투명하게 공개되며 1:1 전문가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인스테리어는 업계 최초로 ‘먹튀·A/S 미이행·자재 바꿔치기’와 같은 인테리어 주요 피해 사례들을 보장하는 ‘3대 핵심사고 보장제’를 실시해 업계 유일 책임지는 인테리어 플랫폼으로 신뢰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