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457 DEEP’ 화면 캡처(기사내용과 무관)

[비즈경영] 백재윤 기자

현재 자신이 재학 중인 대학에서 다른 목표나, 상위권 대학으로의 진학을 위해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있다.

편입학은 편입학의 유형 대학 편입학의 모집 유형에 따라 크게 일반과 학사편입으로 나뉘는데, 일반편입은 4년제 대학교에서 2년 이상을 수료하거나 2,3년제 대학교를 졸업한 다음 3학년으로 편입하는 유형이고 학사편입은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하거나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사학위를 얻은 뒤 3학년으로 편입하는 유형에 속한다.

그런데 최근 편입학의 과정이 작은 변화를 맞았다. 입학 유형은 앞서 설명한 그래도지만 일부 면접 방식이 비대면으로 전환된 것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영향이 큰 대목이다. 아무래도 확진자 발생이 늘어나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의 강화가 이뤄지다 보니, 대면 면접의 위험성을 감지해 비대면 면접 방식으로 전환하는 분위기다.

대면 면접방식과 다른 준비방법이 필요하며, 지금까지 시행되지 않았던 방법이기에 일부 학생들은 혼란을 겪기도 한다.

하지만 시기적인 상황에 따른 어쩔 수 없는 조치라는 점에서, 공감대는 형성되고 있다. 또 면접관들 역시 학생의 표정이나 자신감 등 대면 면접을 통해 보다 정확히 확인이 가능한 영역들에서 비대면 면접의 한계를 느낄 수 있다.

반면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장점 이외에도 면접에 따른 비용적, 시간적인 절약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비대면 면접이 갖는 장점으로 손꼽힌다.

코로나19 사태가 우리 사회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면서, 대학교 편입학의 작은 변화까지 불러일으킨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