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구구의 세상’ 화면 캡처(기사내용과 무관)

[비즈경영] 신우진 기자

많은 학생들이 미래의 진로를 결정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놓고 고심한다. 공부가 적성에 맞는 경우 학습의 방향으로 본분을 지키며 커리어를 만들어 나갈 수 있지만, 공부에 적성이나 흥미를 느끼지 않는 학생들은 다른 여러 가지의 진로를 놓고 고민한다.

대부분 예체능이나 기술직군쪽으로 선회하는 경우가 있고, 요즘은 1인크리에이터, 미디어 제작자를 꿈꾸기도 한다.

어떤 진로를 선택하느냐를 고민할 때 중요한 것은 어른들의 보조자 역할이다. 일종의 ‘가이드’로서, 진로 선택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이다. 또 학생 스스로가 적성이나 이상적인 기준 만으로 진로 선택을 제시하기 어려워 할 때 조력자에서 상담자가 될 수도 있다.

어른으로서의 경험과 진로 선택의 과정들을 알기 쉽게 이해시켜 주면서, 진로선택의 올바른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것도 좋은 ‘멘토’로 남기도 한다.

진로는 단순하게 앞으로 나아갈 길 이라는 사전적 정의를 가진다. 인생에서 자신의 길을 찾아 나설 여정을 끝마친 학생들에게 어른의 입장에서 좋은 가이드 역할을 수행해 나갈 때, 한 사람의 인생의 결과가 엄청나게 변화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