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김경만 감독의 사진학개론’ 화면 캡처(기사내용과 무관)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유명 장소에서 사진을 찍거나 기록으로 남기는 일은 오래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행했던 일이다.

무언가를 기록으로 남긴다는 것은, 시간이 오래 흘러도 간직할 수 있다는 사실은 특별한 무언가를 전달해주는 매개체가 된다.

유명한 장소를 방문했을 때, 해당 장소에서 보냈던 시간과 그 장소 자체를 기억하기 위한 사진 촬영도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유명한 장소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일이 조금은 제한을 받지만 여전히 특별한 장소를 찾았을 때 사진을 찍는 것은 마치 하나의 ‘룰’처럼 작용하고 있다.

유명한 장소와 먹거리를 사진 속에 혹은 요즘 같은 때는 동영상 안에 담는 것은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과거를 기억하고 추억하는 것만큼 사진과 영상이 가진 힘을 따라가는 것은 힘들다. 물론 지금보다 더 많은 기술의 발전이 일어나게 된다면 사진과 영상, 기타 지금의 최신 장비들을 넘어서는 다양한 ‘기억 저장법’이 나타날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이 시기에서 사진과 영상은 유명한 장소를 ‘박제’ 시키는 가장 효율적인 가치로써, 코로나19 사태 이후에는 사진과 영상을 통해 ‘감성’을 담아내는 사람들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