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꿈꾸는 항해사’ 화면 캡처(기사내용과 무관)

[비즈경영] 박형은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세를 막고 종식을 앞당길 수 있는 국내 백신접종자 수가 1천 만 명을 넘어서면서, 하반기 기업 및 산업 전반의 활성화가 기대되는 분위기다.

백신접종을 통해 집단면역이 형성되고 내수 시장이 살아나게 되면, 자연스럽게 각 기업과 산업의 활성화가 기대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섣부른 예측과 판단을 경계하고 있다.

우선 백신접종이 현재 아직 시행 중이며, 최근 백신접종과 관련된 여러 가지 잡음과 돌파감염의 사례를 들어, 백신접종을 시행했다고 해서 무조건 안심할 수 없는 분위기라는 점을 꼬집는다. 또 국내의 백신접종 뿐만 아니라 해외입국자 등 국외 관리 역시 함께 병행돼야 하는 상황에서, 변이 바이러스 등의 변수가 작용하는 만큼 섣부른 기대감은 시기상조라는 의견이다.

각 기업들의 입장에서도 신중한 전망과 예측이 나오고 있다. 우선 기업들의 성적표라고 볼 수 있는 매출액 영업이익률을 잘 따져봐야 하며, 1분기 실적과 하반기에 전개될 수익 방향을 예측하는 것이 중요할 전망이다.

여러 가지 의견이 분분하지만, ‘백신접종’에 대한 기대감은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우선은 정부와 방역당국의 노력에 국민들의 백신접종 참여율이 높고 일상생활 방역 수칙 준수 등이 모범적으로 이뤄지는 만큼 섣부른 예측은 금물이지만 어느 정도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 것도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