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바미쌤’ 화면 캡처(기사내용과 무관)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휴대폰 문자를 통해 부동산 관련 정보나 내용을 공유하는 사례가 늘고 잇는데, 대부분 스팸 불법 문자일 가능성이 높다.

자칫 디지털 사용 기기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노인층이나 심지어 어린 학생들의 경우, 이런 수법에 휘말릴 수 있는 만큼 당사자의 주의와 어린 학생들의 경우 보호자 지도, 노인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필요한 실정이다.

부동산 거래는 여러 가지 부분에서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유발시킨다. 비교적 싸고 좋은 매물이 나왔다는 형식의 스팸 문자가 주를 이루는데, 부동산에 관심이 많고 전자 기기 사용이 쉽지 않은 연령층에서는 쉽게 현혹될 가능성이 높다.

또 이렇게 피해를 입게 되면, 반드시 경찰이나 관계 기관을 통해 신고하고 사후 대처를 진행해야 하지만 여러 가지 복잡한 절차와 과정들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최근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부동산분양서비스협회와 업무 협력을 통해 부동산 불법 스팸 관련 자막방송 송출과 피해를 최소화 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 중이다. 개인의 피해를 막기 위해 관계 기관의 노력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기관들이 나서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개인들 스스로가 스팸 문자 등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부동산 관련 불법 스팸 문자를 주의하는 노력과 자세가 가장 필요한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