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ㅇㅅㅅㅇ Tube’ 화면 캡처(기사내용과 무관)

[비즈경영] 서영준 기자

1인 크리에이티브 채널 및 콘텐츠의 활성화와 SNS 발달은 다양한 형태의 정보 제공과 소통을 가능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이를 통해 온라인과 모바일 상에서 더 크게 주목받고 싶어하는 심리가 발생한다. 더 자극적이고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만한 콘텐츠의 제공은 금전적으로나, 관심의 측면에서나 모두 원하는 바를 달성할 수 있는 최고의 수단이 된다.

‘자극적인 영상’과 콘텐츠가 단순하게 우스꽝 스러운 분장, 몰래카메라 같은 작위적인 설정에서 비롯되는 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절벽과 난간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린다든가, 차량들이 엄청난 속도로 내달리는 도로 위를 질주하는 등의 위험천만한 상황도 포함된다.

일단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이만한 자극적인 상황이 없기 때문인데, 자칫 목숨까지 위협할 만큼 대단히 위엄한 행동이다.

실제로 해외에서는 절벽 위나 건물 꼭대기, 난간 등에 서서 자극적인 사진과 영상을 연출하던 크리에이터들이 사망하는 사건도 벌여지고 있다. 온라인과 모바일 환경의 활성화 속에서 목숨보다 사람들의 관심과 금전적인 혜택을 갈구하는 현실이다.

사회적인 문제로 번지는 것은, 자칫 이런 자극적인 영상을 보고 어린 아이들이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아직 정서적으로 미성숙하고 제대로 된 자아가 형성되지 않은 어린 학생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다.

1인 크리에이티브 채널의 운영 활성화 및 SNS 콘텐츠의 발달은 정보와 소통의 수단을 다양화 시켰지만, 몇몇 무모한 도전을 일삼는 크리에이터들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우려의 목소리를 보내는 사람들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