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mayo 마요’ 화면 캡처(기사내용과 무관)

[비즈경영] 손영희 기자

‘희망’ 이라는 단어는 사람에게 살아갈 이유와 원동력이 된다. 아무리 많은 것을 가졌더라도 희망이 없는 삶은 너무나 불행하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오직 코로나가 끝난 이후를 내다보는 ‘여행족’들에게도 ‘포스트 코로나 여행’ 이라는 기대감과 열망이 담긴 희망 속에서 하루하루를 벼텨 나가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 준수와 5인 이상 집합금지 권고 조치 등에 따라 외부 활동에 제약을 받게 되면서, 여행자들은 자연스럽게 자신들의 여행 방향 설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적이 드문 장소에서의 캠핑이나 당일치기 드라이브 여행 등이 존재하지만 그 나름대로의 고충도 발생되며, 활동의 한계로 인해 꿈꾸던 여행의 기대치를 충족시키기 어렵다.

희망을 간직한 여행객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여행 리스트’ 작성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면 어디를 가고 싶고 또 어떤 명소에서 어떤 음식을 즐길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나열하는 일이다. 당장 실현하기 어려운 목표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 자유로운 여행으로 힐링을 느끼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희망과 기대감을 갖게해준다.

또 온라인을 통해 눈 여겨 봤던 여행 장소를 미리 탐방해 보면서, 여행 동선을 짜거나 해외의 경우 주요 시설물 등을 미리 익히는 재미도 있다.

코로나19가 언제쯤 종식되서, 여행가들이 하고 싶은 여행도 마음껏 다니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일상의 작은 여유를 느꼈던 여행객들의 완벽한 만족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제대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