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트업 누리집 화면 캡처

[비즈경영] 최정근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창업 시장에서도 ‘비대면’ 열풍이 불고 있다.

특히 정부 차원에서 각 부처가 유망기업을 직접 평가 및 선정하고 선정된 창업기업에 대해 중소기업벤처부의 창업 사업화 자금과 함께 기술, 인증, 판로 등 분야별 소관 부처의 특화 프로그램이 연계 지원된다.

의료와 교육, 생활 소비부터 콘텐츠, 기반기술에 이르기까지 복지부와 식약처, 교육부, 산업부, 특허청 등 각 협업부처별로 비대면창업에 대한 지원금과 여러 가지 특화 프로그램을 실시하면서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눈여겨 볼 만 하다.

온라인 등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지는 창업 방식들이 주를 이루다 보니, 요즘같은 시기에 가장 적합하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대면방식의 활동이 제약을 받는 상황에서, 온라인 여행과 클라우드 기반 영상제작 협업 솔루션, 미디어 서비스 제작 및 개발 같은 프로그램의 구성은 향후 미래 비전이나 전망도 좋은 편이어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은 더욱 집중될 전망이다.

비대면창업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고 싶은 이들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케이스타트 창업지원포털’ 등을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