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지스타허브GH시스템’ 화면 캡처(기사내용과 무관)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과거 겨울철 난방은 중앙제어식을 비롯한 일괄적인 방법으로 적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시대가 변하고 새로운 기술력의 발전이 이뤄지면서 각 방과 공간에서 온도를 조절하는 시대로 바꼈다.

최근 1인 크리에이티브 채널 및 여러 플랫폼 등을 살펴보면, 아파트와 빌라 등 공동 주거 형태의 건물에서 ‘각방온도조절기’가 설치된 사실을 자주 볼 수 있다. 문자 그대로 각 방과 거실 등의 공간에서 원하는 방식의 난방이 가능한 시스템을 의미한다.

주거자들의 상황과 기호에 따라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은 ‘생활의 질’ 자체를 바꾸는 혁명에 가까운 일이다.

중앙난방과 지역난방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선택적 난방’이 실현되는 부분이기에 그렇다. 다만 사용 방식에 따라 난방비에 대한 부담은 어쩔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해도 시대의 발전과 더불어 각방온도조절이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다는 점은 큰 메리트로 다가온다.

그래서 부동산 관련 1인크리에이터나 업체들은 ‘각방온도조절기’를 큰 장점으로 소개하는 경우가 많다. 이제는 이런 장치가 설치되지 않은 곳이 오히려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는다는 점을 생각했을 때 해당 시스템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았다.

시대의 변화와 기술의 발전을 통해 주거 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좀처럼 안정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는 부동산 시장에서 ‘집 다운 집’을 살기 위한 최소한의 기준과 기술의 발전이 이뤄진다는 점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