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정사슴’ 화면 캡처(기사내용과 무관)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대중적인 이슈나 여러 가지 사안을 두고 대화를 나누거나 토론을 할 때, 자신의 의견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은 럽은 의미의 지식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글을 쓸 때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경험과 지식 따위가 여러 가지 의미에서 걸쳐있을 때 더욱 명확한 표현이 가능해진다. 소위 ‘시야’ 가 넓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단면이다. 시야는 단순히 시력이 미치는 범위를 상징한다.

소위 말해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처럼, 자신의 경험이나 지식이 딱 보이거나 아는 만큼만 시야가 조정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다양한 관점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회 현상이나 이슈에 초점과 주제를 맞추고 토론을 한다고 했을 때 폭넓은 지식을 가진 사람의 시야는 상당히 넓다. 그러나 지식이 부족하고 경험이 적을수록 그 시야의 폭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

대화와 토론은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이자,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상호작용이다. 이런 상황에서 본인이 생각하는 바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은 넓은 시야에서 비롯된다.

앞서 언급했듯이 대화와 토론 외에도 글을 쓰는 작업 혹은 건의나 항의를 할 때도 지식과 경험의 습득의 차이에서 발생되는 시야의 폭은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더 넓게 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중요한 위치에 올라서기 위해서는 이런 시야를 넓히는 과정이 다양한 가치를 지니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는 만큼 보이는 영역, 시야를 넓히는 안목과 주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