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역사로운 세니 생활’ 화면 캡처(기사내용과 무관)

[비즈경영] 서영준 기자

교육을 간단한 사전적 정의로 알아보면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 으로 해석할 수 있다.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에서 당연히 가르치는 사람이 존재하며, 배우는 사람도 존재한다. 사람이 아니라 단체나 기업 혹은 여러 가지 형태로 이런 상호 작용은 이뤄지게 마련이다.

대게 가르치는 사람을 교육자나 혹은 선생님이라 부르고 배우는 사람을 학생 혹은 수강생으로 칭한다. 무언가를 가르치고 배우는 상호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존중과 존경심을 드러내는 관계의 형성도 가능하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학생에 대한 인권이나 존중을 강조하면서도, 교사 혹은 교육자들의 권리를 이야기 하는 목소리가 줄어들고 있다.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을 공유하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에서 교육자가 제대로 된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현실은 씁쓸하다. 대부분의 경우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어떤 상황에서든 교육자의 권리가 제대로 존중받지 못하는 사회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 속에서 교육의 본질은 결국 상호간의 존중과 권리를 이해하는 것에서 비롯된다. 단순히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의 의미가 아니라 가르침을 주고 배움을 받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 속에서 진정한 의미의 교육이 완성된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