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하이수지’ 화면 캡처(기사내용과 무관)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부동산 시장은 상당한 변수와 여러 가지 투자 전략이 필요한 복잡한 영역이다. 아무리 철저하고 꼼꼼한 준비가 뒷받침 된다고 해도 이런 상황들로 인해 혼란을 겪을 수밖에 없다.

또 정부의 정책과 부동산 관련 제도가 꾸준하게 나타나는 상황에서 부동산 투자의 전문가로 자처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 현실적으로 투자를 통한 단기간의 이윤을 추구할 것인지, 멀리 내다 보고 장기적 안목을 가지고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따를 수밖에 없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부동산 투자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두 가지 사안에 대한 내적인 ‘의견충돌’이 발생되기도 한다.

지금 당장 수익을 내기 위한 투자 방법은,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에서 리스크 부담이 크고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느긋하게 투자에 나설 경우 자금이 ‘묶일’ 가능성이 높다. 이래저래 딜레마가 발생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결국 선택은 투자자 스스로의 몫이다.

투자 방향에 대한 조언이나 흐름을 대신 파악해줄 수 있겠지만, 투자금을 사용하는 주체가 투자자 본인이기에 당연한 일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부동산 시장은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다. 투자의 방향과 기준을 정하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숙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