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주낑깡’ 화면 캡처(기사내용과 무관)

[비즈경영] 안은서 기자

‘타투’는 문신을 뜻하는 영어 단어다.

과거 문신이라고 불리던 타투는 일반인들에게 거부감을 주고, 부정적인 인식이 많았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었지만, 대다수 조직폭력배나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범죄자들이 포토라인에 섰을 때 문신이 자주 눈에 띄는 일들로 인해 혐오감과 불편함을 주기도 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고 다양한 형태의 ‘타투’가 등장하면서, 타투는 더이상 사회적으로 부적절한 인상을 받거나 거부감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

타투는 한 개인의 개성을 표현하거나, 신념 등을 몸에 새길 수 있는 하나의 예술적인 작업으로 승화되고 있기도 하다. 타투를 전문적으로 그리는 ‘타투이스트’들이 많이 생겨나는 이유다.

타투이스트들은 관련 아카데미나 개인적인 학습을 통해 양성되고 있다. 그림을 그리듯 정밀하고 세심한 작업이 필요한 만큼, 섬세한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경우도 많다. 자신이 그림이나 예술적인 작업에 소질이 있다고 생각된다면, 타투를 통해 미적 감각을 확인해보는 것도 좋다.

그러나 정상적인 경로나 합법적인 교육 기관이 아닌, 정식으로 인가되지 않은 불법 교육기관에서 타투를 배울 경우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

타투이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적성과 재능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교육 기관을 선택하는 과정도 상당히 중요한 요소다. 사회적인 인식개선과 예술적으로 인정받는 타투이스트의 길을 꿈꾼다면, 아카데미나 관련 학원 기관 등을 통한 체계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