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DREAMSHIP’ 화면 캡처(기사내용과 무관)

[비즈경영] 최정근 기자

직접 창업을 하지 않고 ‘창업 투자’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창업 투자는 창업 생태계를 잘 파악하고 이해가 된 상태에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개인부터 가족, 지인, 엔젤투자자, 개인투자조합, 크라우드 펀딩, 벤처캐피털, 은행, 자산운용, 증권사에 이르기 까지 투자 생태계 속에서 투자 규모가 점차 확대되는 모양새다.

벤처 투자의 경우 지난해 기준으로 4조 3,045억 원이 이뤄지며 꾸준한 증가새를 나타내고 있다. 또 창업 진흥원의 지난해 자료에 따르면, 창업기업에 총 2,253억 원 총 1,703개사에 투자해 기업당 평균 1.3억 원이 투자된 것으로 드러났다.

벤처 창업 투자의 활성화가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을 엿볼 수 있다. 또 업종별로 다양한 창업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데, ‘비전’을 알아보고 확신을 가진 상태에서 진행하는 도전이다 보니, 보다 신중하고 안정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스타트업 창업 등 추진력을 갖춘 창업기획자가 실시하는 업종도 강력한 파트너로 손꼽힌다. 중요한 것은 소중한 자금이 투입되는 ‘투자’의 개념이다 보니 신중하고 장기적인 플랜과 비전을 잘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다.

또 앞서 언급된 창업 투자 생태계의 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한 후 전략적인 구상과 투자 목표를 세우는 작업도 필수다.

창업 투자는, 본인이 직접 창업에 나서는 것과 조금 다른 개념으로써, 신중한 판단과 여러 가지 조건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