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이런꽃같은제테크 임티스트’ 화면 캡처(기사내용과 무관)

[비즈경영] 백재윤 기자

통신기기의 발달과 정보의 활성화는 부동산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매매 및 거래로 이어졌다.

이제 앱은 우리 생활에서 필수적인 시스템으로 자리잡았으며, 부동산 역시 관련된 앱이 많이 설치되며 다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부동산 앱을 통한 정보 확인해서 빼놓을 수 없는 한 가지는 특정 매물과 공인중개사, 업체들에 대한 ‘후기’다. 실시간 리뷰나 댓글처럼 특정 업체 및 매물에 대한 경험자들의 후기 작성이 이뤄지는 것인데, 실제 매물에 거주한 사람들의 후기까지 확인할 수 있는 편리한 세상이 됐다.

그러나 해당 정보들을 무조건 믿을 수 있느냐는 개인 판단의 몫이다. 무조건 의심할 수 없지만 일부 업체들의 경우 소위 ‘알바'(아르바이트생)을 동원한 ‘후기 조작’이 발생될 수 있고, 실제 후기글이라고 해도 성심성의껏 작성하는 사람은 드물다.

정보교환이라는 목적에서 참고할 수 있지만 무조건 믿을만한 정보로 인식되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후기를 통한 긍정적인 정보와 실제 사례자의 경험을 통해 도움을 받는 사람도 분명 존재한다. 정보의 인식 과정에서 제대로 된 판별력만 갖추고 있다면 부동산 앱 후기를 무조건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필요는 없다.

어느 정도의 참고 과정은 필요해도 무조건 믿을 수 없는 부동산 앱 후기 정보, 모든 과정이 그렇듯 신중한 접근과 정보수용능력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