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서울소방’ 화면 캡처(기사내용과 무관)

[비즈경영] 장재성 기자

화재와 지진 같은 재난 상황은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생활 속 위험 요소다.

화재는 물론이고 우리나라 역시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평가가 나오는 만큼, 위기 상황에 적절하게 대응하고 생존할 수 있는 교육이 필수다.

그러나 바쁜 현대인들과 학교, 가정 등에서는 위험상황 안전 훈련과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면서도, 실행에 옮기기가 어렵다. 이렇다 보니 공공기관이나 시설에서의 의무적인 교육 외에는 특별한 화재 및 지진대피 훈련 등이 활발하게 이뤄지기 힘든 상황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상황을 통해 외부 활동의 제약이 따르면서, 실제 위기상황에 대비한 시뮬레이션 훈련이 어려운 만큼, 온라인 교육을 대체해서라도 화재 및 지진대피 같은 위험 상황을 가정한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

또 요즘은 VR(가상현실) 기기 같은 첨단 시스템이 잘 갖춰진 만큼, 위기 상황을 가정한 간접 훈련 교육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위기는 늘 예고 없이 닥치는 경우가 많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여러가지 불안과 위험요소가 자리잡고 있는 상황에서 당장의 문제가 아니라는 안일한 인식보다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위기대응 훈련과 교육이 필요성이 강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