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judylog’ 화면 캡처(기사내용과 무관)

[비즈경영] 김성훈 기자

부동산 거래를 하면서 모르는 용어나, 여러 가지 복잡한 기준들로 인해 혼란을 겪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게 된다.

어떻게 보면 우리 생활 속에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부동산 분야지만, 의외로 생소한 부분들이 많은데 반드시 주거 목적이 아니더라도 투자를 목적으로 하거나 여러 가지 정보를 취득할 때 제대로 된 용어의 습득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용적률과 건폐율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용적률은 건물을 얼마나 높게 올릴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부분이다. 대지면적과 연면적의 비율을 이야기하는데, 연면적을 대지면적으로 나눠 백분율로 표기한 것을 뜻한다.

예를 들어 건물의 땅이 200평이고, 연면적이 1,000평 이라면 이는 500%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숫자의 높이가 높을수록 층수가 높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건폐율은 건물을 얼마나 넓게 지을 수 있는지를 이야기하는  것으로써, 대지면적에서 건물을 지을 수 있는 1층 땅 넓이를 뜻한다. 해당 토지(땅)에 건물이 들어설 수 있는 비율을 의미한다. 낮은 것 중 택해야 한다면 수치가 높은 것을 택하는 것이 더 면적이 넓은 건물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다.

이처럼 부동산 거래를 하거나 투자를 알아볼 때 생소한 용어들이 많은데, 용적률과 건폐율은 필수적인 숙지가 필요한 만큼 거래나 투자 전에 한번쯤 알아보고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