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보수동 사나이’ 화면 캡처

[비즈경영] 손영희 기자

최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뉴스 등에서 ‘남자는 못하는 자세’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팔꿈치는 바닥에 대고, 손바닥은 턱을 감싸는 행동을 뜻하는데, 대부분의 남성들은 1초도 제대로 버티지 못하고 고꾸라지는 경우가 많다.

이에 1인 크리에이티브 ‘보수동사나이’에서는 정말 남자는 못하는 자세가 존재하는 것인지, 직접 확인에 나섰다.

약 58초 분량의 짧은 해당 영상에서는 남성과 여성 두 명이 SNS상에서 화제를 모은 ‘남자는 못하는 자세’를 시도했다.

영상 시작부터 여성의 움직임을 남성이 따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 영상에서 실제로 남성들은 같은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워 하는 모습이 나타난다. 영상 후반부에는 남성이 중심을 잃고 쓰러지며 남성과 여성 모두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실제로 남성이 유지하기 어려운 자세라는 것을 1인크리에이터를 통해 증명된 셈이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꿈들은 ‘뉴스보고 진짠가해서 이영상봤는데 진짜 안되는 것 같네요’, ‘저는 되는데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웃을일 없는 요즘, 남성과 여성이 따라할 수 없는 자세에 온라인 상 관심이 잠시나마 웃을 수 있는 여유를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