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민솔’ 화면 캡처(기사내용과 무관)

[비즈경영] 장재성 기자

2021년도는 시작과 함께 전년도에 몰아닥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가 휘감았던 해다.

현재까지도 진행 중인 코로나19 사태는 백신 개발과 방역을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다.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각종 이슈가 넘쳐난 가운데 2021년도 어느새 상반기의 끝을 향해 가고 있다.

이렇게 시간이 빨랐었나 싶을 만큼 눈깜짝할 사이 지나갔어도 여러 가지 이슈와 사건 사고, 논란 등이 끊이지 않았고 사회적으로 다양한 공분이 발생 중이다.

가장 대표적인 이슈는 ‘학교폭력'(이하 학폭) 논란이다. 한 배구 쌍둥이 자매 배구선수들로부터 시작된 학폭 논란은 대중 문화계 전반에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키며 이른바 ‘학폭미투’ 현상으로 이어지면서 이슈의 중심에 섰다.

여전히 학폭 문제가 진행 중인 사건도 있으며, 당사자들간의 합의와 거짓 학폭 사례 등이 밝혀진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또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비롯된 전 세계적인 팬데믹(대유행) 속 동양인 혐오를 가장한 인종차별 논란도 큰 이슈를 몰고 왔다.

인종차별은 반드시 없어져야 할 부정이슈로써 유색 인종에 대한 편견과 혐오 범죄가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보여준다. 선의의 피해를 당하는 인종차별은 차별을 넘어선 범죄라는 사실을 전세계인들이 인식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21년 상반기의 사건사고와 이슈들이 하반기에는 어떤 식으로 흘러갈지, 또 하반기에는 어떤 이슈가 나타날 것인지 모두가 예의주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