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연구소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개인이나 단체 혹은 한 사회에 이르기까지 대외적으로 영향력을 주는 가장 확실한 지표가 ‘이미지’다.

이미지를 얼마나 잘 유지하고 신뢰감을 전해주느냐에 따라, 주체에 대한 평가는 천차만별로 달라지게 된다. 하물며 재화를 통해 이윤울 추구하는 기업의 경우라면 더 말할 것도 없다.

최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조사한 국내 음료 상장사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 결과 롯데칠성음료가 4월 1위에 등극했다.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뤄진 이번 순위는, 참여지수를 포함해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 등으로 분석됐다.

여러 가지를 종합한 결과 롯데칠성이 하이트진로에 앞선 1위를 기록한 것인데, 일각에서는 유명 인기 그룹의 모델 계약 체결을 통한 반사이익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이런 의견 또한, 브랜드가 가진 자금력을 극대화 시켜서 대중적인 이미지가 좋고 파급력이 높은 모델 섭외라는 투자로 이어진 셈이고 그 결과가 브랜드 이미지 상승과 평판 1위 라는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다.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 존재한다. 이미지나 평판이 좋을수록 대중적인 수요가 높아질 수밖에 없고 자연스럽게 기업의 가치는 상승하게 마련이다.

기업의 브랜드평판 순위표는 보는 사람들로부터, 해당 기업의 영향력이나 인지도, 능력을 나타내는 평가 자료와 같은 기능을 하는 것이다. 좋은 평판과 이미지를 얻고자 하는 것은 기업의 입장에서는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