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채널 ‘매드부동산TV’ 화면 캡처(기사내용과 무관)

[비즈경영] 안은서 기자

누구나 은퇴 이후의 삶을 꿈꾸고 젊은 시절부터 열심히 돈을 모아 노후를 대비한다.

‘노후대비의 비전’ 가운데 하나가 전원 생활인데, 삭막한 도시를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의 경관과 여유로운 삶을 추구하는 것이다. 남은 여생 흙냄새를 맡고 여유로운 인생을 즐기고 싶어하는 것으로써 자연스럽게 부동산 투자로 관심이 이어지기도 한다.

지방에 자신의 땅이나 연고가 없는 이들은, 토지 매입과 주택 건축 등의 부동산 준비를 통해 노후준비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전원생활이라는 것이 생각보다 만만하지가 않다. 지방이라고 해도 토지 매입과 주택 건축은 상당한 자금을 필요로 한다. 젊은 시절 계획에 따라 안정적인 자금 확보가 이뤄졌다고 하면 큰 영향을 받지 않지만 여유 자금 없이 부동산을 준비하기는 쉽지 않다.

반대로 여유자금이 풍족하다고 해서 딱 마음에 드는 토지나 주택을 찾는 일도 만만하지 않다. 결론적으로 은퇴 직후 서둘러 부동산 자료를 알아보는 것이 아니라, 미리 계획을 세워두고 자신의 상황이나 은퇴 후 상황 등에 맞게 전원 생활을 준비하는 방향성이 필요하다.

노후자금을 마련하는 계획하고 비슷한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노후자금도 은퇴 후 적립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준비하고 계획해 나가듯 은퇴 이후 노년의 여유로운 삶을 생각한다면 체계적인 방향성을 갖추고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또 은퇴 후 무조건 전원생활을 선호하는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기에, 아파트나 도심 건물 매매 등에 대한 확인도 필요하다.

은퇴 이후의 윤택한 삶을 위해 부동산 정보를 취득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한 일이 됐다. 더나은 노후 생활을 위한 부동산 준비도 서둘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