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건강오름’ 화면 캡처(기사내용과 무관)

[비즈경영] 신우진 기자

이제 마스크는 우리 생활 속 필수품이 됐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 19)의 마스크 없이는 개인 공간이 아닌 곳에서 생활할 수 없게 된 것이다.

길거리를 돌아다니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심지어 카페나 식당, 주점 등을 방문할 때도 직접적으로 음식을 섭취하는 행위를 하지 않는 이상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방역 수칙의 일환으로 권고사항이 되고 있지만 지켜지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피부가 민감하고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장시간 마스크 착용은 상당한 부담스럽다. 의학적인 기준을 언급할 수 없지만, 습하고 통풍이 되지 않는 마스크 착용은 피부 컨디션에 영향을 준다는 의견이 많다.

직장인 A씨는 업무 특성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장시간 활동해야 하는데, 잠시도 벗을 수 없는 마스크를 쓰고 나면 저녁 간단한 세안에도 심각한 피부 트러블이 발생했다는 것을 감지하고 있다. A씨는 마스크 착용이 어느 정도 피부 건강에 영향을 주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피부고민 외에도 무더운 여름철 호흡 곤란과 여러 가지 불편한 사항이 많은 마스크 착용은, 코로나19 사태의 안정화와 종식만이 일상에서 지워낼 수 있는 도구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피부 트러블을 최소화 하기 위한 개개인의 노력과 방역 수칙을 준수해서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는 상황을 기다리는 방법 외에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