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채널 클릭크’ 화면 캡처(기사내용과 무관)

[비즈경영] 장재성 기자

창업 과정에서 직접 발품을 파는 경우도 있지만, 주변의 추천을 통해 이뤄지는 경우도 많다.

주변 지인들의 운영 과정을 직접 보면서, 이들의 성공 전략이나 운영 방향 등에 대한 긍정적인 작용을 통해 자신들도 창업을 하고 싶다는 욕구를 갖게 된다.

실제로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비롯한 여러 브랜드들이 주변 지인의 추천이나, 운영 확인을 통해 창업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친구따라 강남간다’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라는 것을 실감하게 해준다.

하지만 무조건 주변인의 추천과 운영사례를 통해 성공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모든 분야가 마찬가지겠지만 프랜차이즈 창업 역시 자신과의 싸움이며, 어떤 변수도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하게 지인의 사례가 좋았다고 해서 성공이 따라오지 않고, 오히려 지인의 사례와 정반대의 결과를 얻게 될 수 있다.

본인의 역량이나 적성과 얼마나 잘 맞는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며, 주변지인의 추천 근거를 명확하게 파악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이런 모든 부분들이 충족됐을 때 주변인들의 창업 추천 아이템을 선택함에 있어 실패 리스크를 줄일 수 있고 더 오랜 기간 꾸준히 운영해 나갈 수 있는 이유로 작용한다. 주변사람을 믿기 보다는, 자신의 감각과 능력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