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밥이요’ eat delicious food 화면 캡처

[비즈경영] 오형진 기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순두부 X라면’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를 통해 한 1인크리에이티브 채널에는 해당 레시피를 30초 만에 만드는 방법이라는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끈다.

영상에는 해당 라면을 제조할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를 준비하는 장면부터 휴대용 가스렌지를 활용한 본격적인 조리 과정이 상세하게 담겨 있다. 사실 레시피 자체나 재료는 일반적인 라면을 조리할 때와 크게 다르지 않다.

처음에 파를 익힌 후 고춧가루를 넣어 주고 고춧기름을 내는 정도 역시 일반적인 순두부찌개 요리 과정과 비슷하다.

결과적으로 화제의 레시피로 불리고 있지만 두 가지 메뉴를 조합한 특성을 찾아 보기 어려워 다소 실망감을 줄 수 있지만, 적은 재료 구성 비용과 시간을 아끼면서 색다른 맛을 낸다는 점은 합격점을 받는 상황이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니 순두부가 왜 저기서 나와”, “한국인이 좋아하는 속도”, “확실히 직접 해먹으면 맛은 있을 것 같다”, “순두부와 X라면 조합은 또 처음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