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창업 채널 비즈경영TV’ 캡처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요즘은 1인크리에이티브 채널과 개인 Vlog(브이로그) 등이 큰 이슈를 불러일으킨다. 이런 가운데 유명한 셀럽이 아니라도 누구나 휴대폰 하나로 쉽게 동영상을 담아낼 수 있는 시대를 맞이했다.

창업 시장에서도 창업인들의 일상이나 창업 과정을 보다 생생하게 그려낸 영상으로 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인크리에이티브의 대표적인 콘텐츠라고 할 수 있는 채널 ’30대 자영업자 이야기’, ‘창업 채널 비즈경영TV’ 등이다.

해당 채널들은 홍보나 마케팅에 집중하기 보다는, 창업자의 자연스러운 동선을 따라가 편한 대화를 이끌어낸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물론 분야의 특성상 홍보성이 완전하게 배제될 수 없지만, 신규 창업자들과 업종변경을 고심하고 있던 기존 자영업자들에게 참고 포인트를 전달해준다.

또 다양한 외식 관련 브랜드들을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고, 실제 운영자의 입장에서 매장 운영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된다는 점도 일반적인 홍보 영상과는 분명한 차이점이 된다.

이처럼 최근 창업 시장의 여러 가지 모습들은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진화하고 있다. 영상은 가장 보편적인 콘텐츠 가운데 하나로써, 앞으로도 영상을 활용한 다양한 창업 영상들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