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제공

[비즈경영] 최정근 기자

전북대학교는 청년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실전 창업 워크숍를 열었다고 전했다.

워크숍은 전북대 LINC+사업단과 창업지원단이 공동 주최하고, 전북대 사회적경제연구센터가 주관한 가운데 ‘청년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실전창업 워크숍’이라는 주제로 전주 라한호텔에서 진행됐다.

전북대 LINC+사업단의 사회적 경제 분야 특성화를 위한 프로젝트인 ‘지역혁신 사회적경제 RCC’(책임교수 유남희)의 일환으로 열렸다. 학생과 청년들의 지역사회 문제인식과 지역 혁신사업 참여를 통해 사회적경제 분야 창업문화 확산과 육성에 목적을 가진다.

이날 기술교류회에서는 교육 서비스 기업인 황갑선 코리나교연(주) 대표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직업과 진로’를 주제로 특강을 했으며, ‘동애 동행’ 등 8팀의 청년 창업 동아리의 실전 창업 팀별 발표가 실시됐다.

‘동애 동행’은 음식물 쓰레기를 분해하는 ‘동애’라는 곤충을 활용한 친환경 기능성 사료 개발 기술을 발표하고 발전 방안 등을 교류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이종찬 스페이스코웍 대표, 김효빈 해달별협동조합 이사장, 이동훈 코끼리가는길 대표, 한미숙 전북사회경제포럼 전문위원 등 전문가들이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멘토링과 아이템 평가 등을 진행해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고영호 전북대 LINC+사업단장은 “청년 창업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창업 의식을 제고하고,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며,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내 청년과 학생들이 지역혁신을 위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청년 주도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