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 제공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고등부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사전캠프가 실시됐다.

와이즈유(영산대학교)가 청소년의 기업가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제1회 부울경 고등부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사전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와이즈유 초기창업패키지사업단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경상남도, 경남 양산시가 함께 청소년의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개발, 청소년의 창업가 성장의 기회와 가능성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창업 아이디어가 있는 부산·울산·경남 소재 고교생 개인 또는 팀(3명 이내)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 대회에는 접수 마감일인 지난 8일까지 총 60개 팀 83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사전캠프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간 화상플랫폼인 줌(Zoom)을 활용한 언택트 방식으로 청소년 신청자 모두가 온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청소년 혁신가 창업 이해(오리엔테이션 및 기업형 창업체험프로그램 소개)를 포함해, 창업교육 강연(창업 교육의 패러다임 변화, 청소년 창업 성공사례 소개), 창업 아이디어의 의미(창업 아이디어 방향 및 제출 결과물 협의와 안내) 등의 순서로 펼쳐졌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는 사전캠프와 예선이 실시됐다. 22일부터 BM아카데미, 내달 5일 본선 발표대회·시상 등으로 진행되며, 우수팀에 선정되면 후속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