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구 제공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부산 북구는 ‘2020년 공공도서관 협력업무 유공 시상식’에서 국립중앙도서관장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2007년부터 매년 도서관들과 협력해 공공도서관 및 이용자 서비스 향상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중이다. 올해 국립중앙도서관장 단체부문 표창을 수상한 북구는 그간 유관 기관 및 다른 도서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독서문화를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구는 지난 9월 부산시 대표 독서축제인 ‘가을독서문화축제’와 ‘제1회 낙동독서대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자치구로는 처음으로 국내 최대 독서문화축제인 ‘2021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 선정되는 등 독서로 하나 되는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한편 정명희 구청장은 “이번 수상이 그동안 공공도서관 인프라 조성과 독서문화 활성화에 노력한 성과를 보여주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2021년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