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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대세 글로벌 그룹 ‘BTS'(방탄소년단)가 미국의 주류 음악을 상징하는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에 노미네이트(후보선정) 되면서,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는 한국시간 25일(미국 서부시간 24일) 제63회 그래미 어워즈 후보 명단을 발표하며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를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후보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방탄소년단은 막강한 팬덤, 새로운 세대 및 시대상과 공명하는 감성을 바탕으로 팝 시장에서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다양성과 혁신 압박을 받아온 그래미도 이런 흐름을 반영할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관심은 내년 1월 31일 개최되는 그래미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의 이름이 수상자로 호명될지에 쏠리고 있다.

이미 후보 등극 그 자체만으로 큰 영광이지만, BTS가 얼마나 더 높은 곳에 오를 수 있을지 전세계 팬들의 관심이 그래미 어워즈로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