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제공

[비즈경영] 최정근 기자

경기도 안양시가 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으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안양시는 청년 스타트업 기업 발굴과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0 안양 청년창업 공모대전’을 지난 20일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고 전했다.

2020 안양 청년창업 공모대전은 청년창업 문화 확산을 위한 ‘혁신성장 아이디어 공모전’과 청년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스타트업 데모데이’ 2개의 분야로 이달 13일부터 20일까지 아이디어 접수부터 발표까지 온라인으로 실시됐다.

혁신성장 아이디어 공모전은 70명이 참여해 15개 팀으로 구성하고 온라인 예선을 통해 7개팀이 본선에 진출했고, 대상 TSW(김지훈)팀(셀프 병원 방문 기록)을 비롯해, 우수상 모바일 게임 서포터즈(임찬영)팀, 유소파인(서은지) 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가져갔다.

스타트업 데모데이는 40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온라인 예선과 본선을 통해 대상은 우주비행사(조경민)팀(ICT 기반 빅테이터를 활용한 옥외광고 플랫폼 및 매체관리 솔루션), 최우수상 프로키언(이재윤)팀, 우수상 바틀(한승수)팀이 수상했다.

또 혁신성장 아이디어 대상은 안양시장상과 상금 300만원, 스타트업 데모데이 대상은 안양시장상과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은 안양창조산업진흥원장상과 100만원, 우수상은 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대호 안양시장은 “우수한 예비창업자와 청년기업이 경영활동하기에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청년기업 100개를 집중 육성하는 일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청년기업과 청년 일자리를 지원하는 청년시장이 되겠다”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