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경영] 손영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위기 상황 속에서도 청소년들의 정책참여 기회를 확대한 보고회가 성공적인 피날레를 장식했다.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21일 청소년정책참여 활성화 사업 활동 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 이번 활동 보고회는 도·시·군 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 공유 및 청소년 정책 참여 활성화 연간 활동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도 내 32개 청소년참여위원회가 공동으로 청소년 정책 과제를 발굴해 그 결과를 경기도에 제안하며 눈길을 끌었다.

정책제안서는 6개 분야 14개의 과제를 담고 있으며, 32개 도·시·군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의견을 모아 경기도에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번 보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는 이날 제안한 정책들을 관련 부서에 제안해 반영 여부를 회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