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 제공

[비즈경영] 김성훈 기자

서울 강서구는 서울시에서 실시한 ‘2020년 토지·지적관리 업무 평가’에서 지적재조사 분야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토지·지적관리 업무 평가는 토지·지적 업무 전반에 관한 사항을 평가해 우수기관(공무원)을 선정하고 표창한다.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토리관리 정책을 구현하고자 매년 시에서 실시하는 중이다.

강서구는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상 등록 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화곡동 소재 56필지를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하기로 하고, 토지 소유자들과 수차례 개별 면담을 실시해 68% 이상의 동의를 받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좋은 평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토지 소유자수와 동의자수 산정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지적재조사 특별법 시행령 개정을 건의하는 등 업무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노현송 구청장은 “구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지적 업무에서 좋은 평가를 받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지적민원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