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트대학 제공

[비즈경영] 고종혁 기자

지스트대학이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감됐다.

지스트대학은 광주 문성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교육 만다라트를 활용한 실습교육을 운영했다고 발표했다.

지역창업체험센터는 지역 사회의 인프라를 활용해 특화 창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학교 창업체험교육 운영 지원 지역 내 네트워크 구축을 수행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학교 안팎으로 체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보다 풍부한 체험을 통해 미래 혁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2일 부터 9일 까지 문성중 3학년 6개반 총 160명 학생을 대상으로 각 4교시에 걸쳐 기업가정신교육 및 만다라트를 활용한 창업아이디어 확장 실습교육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5에서 6명씩 조별로 만다라트를 통해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아이디어와 아이디어를 서로 융합 결합하는 과정으로, 도출된 아이디어를 3분 스피치를 통해 다른 팀들과 공유하며 아이디어를 확장하는 교육을 진행해 학생들에게 지루하지 않으면서 창업에 관심을 갖게 한다.

한편 지스트 창업진흥센터 조병관 센터장은 “광주지역 청소년들이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갖춘 혁신형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올바른 창업마인드를 확산하고자 한다”면서, “지스트는 학생들이 진로 설정 기업가정신 함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창업교육을 제공하겠다” 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