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제공

[비즈경영] 신우진 기자

충북 음성군이 지역주민의 독서 욕구 충족과 양질의 교육문화 기회 제공을 위해 공공도서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면서, 전력을 다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맹동면 동성리 일대에 충북혁신도시 랜드마크로 어린이도서관 건립 사업을 추진하는 중이다.

해당 도서관은 109억원(국비 38억원, 도비 29억원, 군비 42억원)을 들여 3840㎡의 터에 지하 1층, 지상 3층, 건축 전체면적 3409㎡ 규모로 다음 달 준공해 내년 4월 개관한다. 현재 건축공사 공정률은 80%다를 기록하고 있다. 또 이곳에는 영유아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일반열람실, 마더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제로에너지건축물, 녹색건축물 인증을 취득할 계획을 수립했다. 2005년 개관한 대소도서관은 독서 수요 충족을 위해 지난 9월 증축·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해 현재 철거 공사를 진행하는 중이다.

새롭게 단장할 대소도서관은 43억원(국비 12억원, 도비 9억원, 군비 22억원)을 들여 기존 지하 1층, 지상 2층에서 1층을 증축해 612㎡의 공간을 확장한다. 내년 8월 준공이 예정됐다. 주요 시설은 어린이열람실, 일반열람실, 멀티미디어실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음성군은 대소도서관을 비롯해 감곡도서관, 삼성도서관의 군 공공도서관 외에 음성교육도서관과 금왕교육도서관 등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