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S&D 제공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총 432실 규모의 숙박시설이 속초에 자리할 전망이다. 지역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GS건설 자회사인 자이S&D는 오는 11월 강원도 속초시에 생활형숙박시설인 ‘속초자이엘라’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일반 숙박시설과 달리 생활형숙박시설은 공중위생법상 실내에서 취사 및 세탁이 가능하고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분양받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전메 제한과 중대금 대출 규제에서도 자유로워 최근 주택 규제에 따른 반사효과로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다.

속초자이엘라는 국내 관광 1번지로 손꼽히는 속초에 들어서는 만큼 관광 수요 확보가 유리한 데다 브랜드의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 7월 1~19일 강원도 지역 방문자 수는 전년 같은기간보다 6.8% 늘어나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속초 시내 중심에 위치해 속초시청, 하나로마트, 이마트 등 다양한 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동해대로(구 7번국도)를 통해 인근 지역 이동이 수월하고, 삼척과 속초를 잇는 동해고속도로로 빠르게 진입이 가능하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전구간이 개통되며 서울도 2시간대면 이동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형 교통 호재도 예정됐다. 경춘선과 춘천~속초 구간을 연결하는 동서고속화철도가 오는 2026년 개통이 예정돼 있다. 개통 땐 용산에서 속초까지 1시간 15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오션뷰도 자랑한다. 단지가 해안가에 인접한 데다 주변에 높은 건물도 없어 탁 트인 조망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타입에 따라 동해바다, 설악산 등 자연경관을 내려다볼 수 있다는 장점도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속초자이엘라는 속초 중심부에 위치해 있음에도 동해바다 오션뷰를 누릴 수 있는데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 및 관광 인프라, 개발호재까지 높은 미래가치를 갖추고 있다”며, “수분양자 본인이 필요할 때는 휴양공간으로 이용이 가능하고 숙박업으로 수익까지 올릴 수 있는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의견을 나타냈다.